고혈압과 더불어 침묵의 살인자라고 불리우는 질환 고지혈증은 요즘 서구화된 식습관과 과도한 업무로 인하여 스트레스 때문에 자주 발생하는 질병입니다. 동맥경화, 심근경색, 협심증 등의 병을을 유발하며 심장 질환이 생길수 있다고 합니다.
저 또한 지금현재 늘어나는 식사량으로 매우 걱정이 되는 사항입니다. 주로 나이가 많은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질병이지만 최근에는 낮은 연령층에서도 발병률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번기회에 고지혈증에 좋은 음식들이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간략히 알아보겠습니다.
◇ 규칙적인 생활습관도 중요하지만 먹는 식습관도 중요합니다. 먼저 사과는 고지혈증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과일껍질채 먹는 것이 몸에 좋습니다. 사과 껍질에는 안토시아닌이라는 폴리페놀 성분이 들어있는데 이는 혈관건강에 좋은 작용을 합니다.
◇ 그 이유는 유해한 콜레스테롤을 억제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베리류 과일들도 좋습니다. 바로 염증을 막아주는 천연 항산화 성분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블루베리의 프티로스틸벤이라는 성분은 혈관이 손상되는 것을 막아주는데 탁월합니다.
◇ 그리고 라즈베리와 딸기에 들어있는 엘라그산 성분은 산화된 유해 콜레스테롤부터 우리 인체를 보호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며 더 나아가 고지혈증 예방에도 효과적입니다.
고지혈증에 좋은 음식
◇ 혈관에 문제가 생기는 병 양파를 섭취하면 매우 좋습니다. 왜냐하면 불포화지방산 함량이 높아 혈액 속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역할을 하며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할수 있습니다.
◇ 또한 양파으 즙으로 갈아먹으면 퀘세틴 이라는 성분이 다량으로 함유하고 있는데 이는 체내에 있는 지방 및 콜레스테롤이 혈관에 쌓이는 것을 방지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더불어 고혈압예방까지 한다고 하니 정말 좋은 채소입니다.
고지혈증에 좋은 음식
◇ 최근 디톡스 다이어트가 유행입니다. 염증을 없애주는 식품으로 귤이 인기가 높은데요. 하지만 귤은 칼로리가 높고 당이 많기 때문에 살찌기 참 좋은 과일이니 섭취하는데 있어서 주의하는것이 좋습니다.
◇ 하지만 진귤은 제주도에서 자생하는 재배종 귤의 종류로 산귤이라고 불리며 칼로리가 낮은 과일로서 체내에 좋은 역할을 합니다. 또한 디톡스 쥬스, 다이어트 식단으로 많이 이용되는 음식이기도 합니다. 특히 껍질을 말려 차로 마시거나 입욕제로 사용해도 좋습니다.
◇ 또 한가지 진귤의 매력은 향기가 매우 진하며, 일반 귤과는 상대가 안될정도로 향이 좋다는 겁니다. 또한 디톡스 효능도 좋아 여성분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과일이기도 합니다.
고지혈증에 좋은 음식
◇ 일반 비트가 아닌 레드비트즙이 좋습니다. 혈관청소부라고 알려진 채소로 고혈압에 좋은 대표 음식으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뿌리부분은 차로 덖어서 차로 섭취하면 좋습니다.
◇ 빨간 빛깔도 곱고, 맛은 달콤하고 보리차처럼 구수한 편입니다. 혈관하면 떠오르는 채소 비트는 혈관에 지방이 쌓이는걸 억제하여 깨끗한 혈관 그리고 피를 맑게하는데도 매우 효과적입니다.
고지혈증에 좋은 음식
◇ 과일처럼 달콤한 채소 토마토입니다. 몸에 좋기로 유명한 토마토는 구연산, 사과산, 호박산, 아미노산, 루틴, 단백질, 당질, 칼슘, 철, 인, 각종 비타민, 식이섬유 등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우리몸에 안좋을수가 없습니다.
◇ 또한 혈압이 높으면 꾸준히 섭취하면 혈압을 낮추는데 아주 효과적입니다. 혈압을 낮춰 혈관을 깨끗하게 하고 고지혈증을 예방하기 때문입니다.
◇ 다음은 모링가 입니다. 세계 10대 슈퍼푸드 중 하나로 펠리페놀과 셀레늄, 미네랄 등이 풍부하여 고지혈증에 아주 좋습니다. 또한 콜레스테롤을 낮추는데 안성맞춤이여서 오랫동안 드시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 다이어트에 좋은 모링가의 폴리페놀 성분은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세포의 노화를 방지해주는 역할도 하며 철분도 풍부하여 임산부가 섭취해도 좋습니다.
◇ 음식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생활습관 규척진인 운동 또한 좋은 방법입니다. 하루에 간단하게라도 걷기운동을 꾸준히 하면 매우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으며 금연, 금주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 그외 홍삼, 사탕수수, 마늘, 자몽 등을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다행히도 제가 모두 좋아하는 음식입니다. 모링가만 빼고요. 아직 적응하기는 힘들지만 몸에 좋다고 하니 가까히 하겠습니다. 식습관이 중요하니 먹는 것에서부터 해답을 찾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